매년 치뤄지는 아세안위크가 코엑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23 아세안위크의 오프닝 손님들을 위해 다과 모음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행사 색에 맞춰 포장해 드렸습니다.공예품에서 비롯되었을 색색의 공간이 굉장한 포토스팟이라 괜스레 이른 아침에 원장님과 기념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공예품을 보자니 동아시아의 어느 나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코엑스에 방문하신다면 동문 쪽 부스에 꼭 들러 관람하셔요.The annual ASEAN Week has begun at COEX. We prepared a selection of refreshments for the opening guests of ASEAN Week 2023, and wrapped them in elegant green-colored cloth. 의뢰: 한아세안센터제작과 도움: 홈그라운드의 김경남, 여서윤, 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