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시작한 아세안위크2022 <오래된 미래> 전시의 리셉션 티푸드를 준비하였습니다.올해의 아세안위크는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섬유를 소개하는 자리로 여러 대사님이 각국을 대표하는 전통 혹은 현대적 전통 의상을 입고 오셨는데, 곱고 화려한 컬러와 멋스러움이 인상적인 자리였습니다.저희는 행사의 메인 색상과 섬유 전시에서 착안한 메뉴를 개발해 간단한 티푸드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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