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 투의 두 번째 전시, 마키시 나미, 김수영 작가의 “I Always Look at a Base” 전시의 오픈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사진은 팩토리 투의 친구, 최정유 작가 @jungnewnew 😘❤️)(Gallery Factory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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