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 시작한 프로그램을 5회차가 되어 겨울 기운이 느껴질 때 쯤 마무리했습니다.그간 여러 직장을 돌며 직장인과 함께 음식과 재료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며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시간으로서 정원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마지막 회차는 <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의 보육 교사님들과 아름다운 샐러드를 만들었고, 늦은 시간 진행한 만큼 빠른 퇴근을 염원하는 빠른 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제가 드린 같은 재료로 다양한 형태와 의미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들여다보기에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직장인 여러분 모두 힘💪🏼As the winter chill began to creep in, we concluded our Food Therapy journey that started last summer. We visited various workplaces and encouraged the employees to create "garden salads" in hope for them to be able to find beauty amidst the daily grind and help them relieve stress.For this final session, we made the "garden salads" with teachers at Yangju Support Center For Childcare. Since it was a late-evening session, everyone was eager to finish quickly and get home!It was a joy to watch them transform the same ingredients into something unique in their own expressions.Cheers to all the workers out there! 주최 및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 원더러스트수업 진행 도움: 홈그라운드의 김경남, 여서윤, 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