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홀리첸>이란 제목으로 시작한 창동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결과보고전을 위해 김홀리첸이란 국적불명의, 미지의 인물이 먹는 음식을 구성했습니다.블랙과 블루, 그린 색상을 주 색상으로 정하고 해초를 넣은 스프와 빵, 쵸콜릿, 경단 등을 가볍게 준비했습니다. :-) 오랜만에 전시장에 오래 머물며 전시작을 들여다 볼 수 있을만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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