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매주 목요일 점심, 피크닉의 <명상 Mindfulness> 전시 마지막 파트였던 '조용히 풍경을 보며 차를 마시는 공간에 맞는 채소 도시락'을 만들어 예약 판매했습니다. 마음은 비우고, 속은 편안히 채우는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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