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시작한 “2022 타이틀매치: 임흥순 vs. 오메르 파스트 ≪컷!≫” 전시의 오프닝을 위해 간단한 다과상을 차렸습니다. 따뜻한 와인에 맞는 안주류를 준비하되, 컷! 이라는 전시의 타이틀처럼 잘라먹고 깍아먹는 형식의 메뉴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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