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날, 오랜만에 전시 오프닝 케이터링을 진행했습니다. 가나아트 사운즈 한남에서 시작한 김병주 작가님의 <Ambiguous Wall Eidos> 전시를 위해 상을 차렸습니다. 투시와 큐브를 쌓아올리는 구조가 보이는 작품을 닮기 위해 투명 큐브를 사용하여 6가지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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