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와 해미가 온오프라인에 꾸준히 기록, 출판해 가고 있는 “까이에 드 서울”의 두번째 프린트북에 홈그라운드에 관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2019년 출간 / cahierdeseoul.com & @cahierdeseoul 에서 그간의 이들의 기록과 소식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까이에 드 서울(Cahier de Seoul)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들.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골목, 오래된 돌담길 -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서울이라는 도시를 한 권의 노트처럼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출판물 구매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https://cahierdeseoul.com/ko/shop/cahier-de-seoul-mountains-in-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