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284에서 1월 15일 오픈한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 오피닝을 위해 다과박스를 준비했습니다. 강정, 정과, 쿠키와 홈그라운드의 곶감말이로 구성된 답례용 다과박스를 보자기와 노리개로 포장하여 2025년의 푸른 뱀 카드를 달아 제작했습니다. ⚪️의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제작과 진행: 홈그라운드 한진이, 최선아, 이다은, 정소임, 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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