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0 국립중앙박물관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핀란드 디자인 10000년> 오프닝 케이터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작한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핀란드 디자인 10 000년”을 위해 상을 차렸습니다. 기획사의 요청으로 핀란드를 연상시키는 식재료인 버섯, 다양한 베리, 생선알, 쌀로 만든 메뉴와 핀란드 베리 음료를 구성하고 국기를 연상시키는 테이블보, 연말의 분위기의 식물을 셋팅하였습니다. 또, 개인소장품 중 핀란드 식기와 이딸라 협찬품, 파제르 쵸콜릿 협찬품을 활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