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준의 혜영 실장님이 3일 내내 홈그라운드에 오셔서 밀착 취재해 애정 가득 담아 홈그라운드에 관한 영상을 만들어주셨답니다. 스튜디오 준이 애정하고,스튜디오 준을 애정하는 친구들의소소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프렌드 디쉬]는요리를 사랑하고 가슴이 따뜻한스튜디오 준 친구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기록하면 어떨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했어요. 그렇게 기획된 <프렌즈 디쉬>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 바로, 푸드 디자이너이자 요리사이자 기획가인 안아라 @ara_home_ground 와그녀가 이끌고 있는 감각적인 푸드 디자인 그룹 [홈그라운드]입니다. 안 되는 걸 ‘다’ 되게하고, 너무 '예민한 분'으로 통하는 홈그라운드의 수장 안아라가 전하는 그녀의 일, 주방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