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주한독일문화원 멜라니보노 부장님 환송회 케이터링] 홈그라운드의 음식을 너무 좋아하셨어서 송별회에 꼭 홈그라운드가 왔으면 좋겠다는 동료 직원분의 요청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에서 현재 진행중인 <럭키서퍼클럽>을 비롯해 알찬 문화예술행사를 만들어온 멜라니 보노 부장님과의 작별이 저희도 몹시 아쉽습니다만, 어디에서든 서로를 지지하고 즐거운 자리에 또 함께 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장님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고, 그동안 많이 감사했습니다. 🙏🏼🌝🤎 Sending our warmth to Melanie Bono😌🙏🏼🤎 의뢰: 주한독일문화원준비와 진행 도움: 홈그라운드 김경남, 최선아, 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