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셧다운 기간 동안에 운영했던 델리숍 <홈밀어겐>은 계절의 식재료를 가지고 테마를 정해 운영했습니다. 행사와 프로그램 업무를 재개하며 운영을 종료하였습니다. 델리숍 아카이브에 진행한 워크숍과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앞으로도 차근차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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