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에서 시작한 “페터 팝스트: WHITE RED PINK GREEN (피나바우쉬 작품을 위한 공간들)” 전시를 위해 4가지의 전시 구성을 반영한 상을 차렸습니다. RED 코너의 장미컵케익은 홈그라운드의 달달한 이웃, 스윗스튜디오 달디에서 제작해주었습니다. (사진: 앙봉꼴렉터의 강현교, 홈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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