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이뤄진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집합도시”의 개막식을 위해 상을 차렸습니다. 주체적으로 만드는 나의 도시라는 해석으로 여러가지 페스토 토양을 담은 상자를 드리며, 자신만의 샐러드 박스를 만들수 있게끔 다양한 재료를 담기 쉽게 나눠 준비하였고, 작은 빵 위에 조화를 생각하며 자유로운 형식으로 올린 핑거푸드를 준비했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2019 #집합도시 #홈그라운드
Home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