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관에서 시작한 <강박²>전시와 <고향>전시의 오프닝을 위해 상을 차렸습니다. <강박²>전시의 참여 작가가 사용한 연근에서 착안한 연근찜, 다과의 강박적 배열😂, 거칠고 정신없는 핑크와 꼬불꼬불한 플랜트 등으로 전시를 연결시켰고, <고향>전시 참여작가의 고향 향신료를 사용하여 간단한 스파이스 음식을 만들고 따뜻한 뱅쇼와 함께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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