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서울환경영화제의 개막식을 위해 상을 차렸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가급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요청에 뻥튀기를 접시 대용으로 드렸는데 손님들이 이해하시며 즐겁게 이용해주신 점이 감명 깊었습니다. 어제의 파타고니아 컨퍼런스, 오늘의 환경 영화제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실천에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분들이 많아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seoulecofilmfestival #제15회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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