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리뉴얼을 마친 휘슬이 오픈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 했습니 다. 편히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하되,첫 전시로 권현빈, 이민지, 이해민선 작가가 참여하는 <My Sky Your Sky>에서 보이는 회색과 푸른 빛에 착안하여 블루레몬에 이드 위에 아이스크림을 띄운 블루크림소다와 휘슬 쿠키를 더해보았습니다.즐거운 자리에 초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휘슬의 즐거운 행보를 기대합니다!(이날은 같이 마시고, 노느라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ㅅ');;;의뢰: 휘슬 서울 @whistle_seoul준비와 진행도움: 홈그라운드 한진이 최선아 김경남